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설양/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공식방송 엠X인생 발언 사건 == [[아프리카 TV]]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미스틱 89]]가 협약을 맺으면서 조인트 벤처인 프릭[* 현재 아프리카 TV 산하의 프로게임단인 [[Afreeca Freecs]] 이름의 첫 유래라고 볼 수 있다.]을 설립했다. 여기서 처음으로 출범한 웹예능이 [[윤종신]], [[뮤지]]가 진행하는 "형만믿어!"라는 프로그램이다. 문제는 첫 회 [[김동완(신화)|김동완]] 편에 백설양이 게스트로 나왔을 때 한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 김동완이 자신의 신곡을 홍보하는 중, 윤종신이 '김동완의 신곡 노래(I`M FINE)'를 들어봤냐'는 질문을 하자 백설양은 '가사를 직접 쓰신 것이냐'며 김동완에게 되물었다. 김동완은 '작사가분이 제 이야기를 들어보고 써주신 것'이라 답변했다. 이에 백설양은 '그런 가사 내용을 [[엠창]]인생이라고 하는데, 공감도 많이 돼서 슬퍼서 자주 들었다'고 발언했다. [[엠창]]인생이란 '어머니 창X'라는 극도의 패륜 단어와 '인생'이 합쳐진 합성어로 넷상에서는 보통 '어머니가 벌어온 돈으로 놀고먹는 나태한 인생'을 비꼬는 단어로 사용된다. 해당 발언을 비롯하여 이날 방송 내용에 대해 김동완과 신화 팬들이 분개하며 아프리카TV와 김동완의 소속사 CI 엔터테인먼트 항의가 폭주했고 이에 CI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올리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백설양 또한 공지사항에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문을 작성하였고, 반성의 의미로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고 하였다. 7일 새벽 1시에 방송이 재개되었는데 현재 참가하고 있는 LOL 레이디스배틀 조 지명식 당일에 아무런 언급 없이 방송을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방송을 켰다고 말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형만믿어!"는 얼마 지나지 않아 3회 만에 폐지 되었다. 시청자수도 2만명 이상이였던 1회를 기점으로, 2회는 3천명, 3회는 1500명 가량으로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다. 기존에 아프리카 TV와 미스틱의 협약을 통하여 많은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어 내기로 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 이후 별 다른 행보를 볼 수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